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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솔직함을 바탕으로 한 피드백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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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만족스러운 상황과 그렇지 못한 상황을 모두 겪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상황에서는 칭찬을 통해 그 행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자는 주장에는 모두가 쉽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정작 쉽게 입을 열지 않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괜히 이야기를 꺼냈다가 상대와의 관계가 훼손되고, 부정적인 의견이 오히려 팀워크를 저해할 수 있기에 말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죠.

피드백은 상대방을 돕기 위한 것

하지만 토스팀은 이런 문제가 솔직함 자체보다는 솔직함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스팀에서의 피드백은 상대방의 변화를 돕기 위한 행동이지, 옳고 그름을 가리고자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피드백은 내 의견을 전달했다고 끝나는 게 아닌 상대방의 변화가 일어날 때에 비로소 끝이 납니다.
사실과는 무관하게 감정적이고 날선 말투는 상대를 더욱 방어적으로 만들기에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사려 깊고 성숙한 태도로, 적절한 때와 장소에서, 상대가 진심으로 공감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핵심을 전달해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솔직한 의견을 전달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 팀원은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되며 신뢰를 얻습니다.
피드백에는 성역이 없기에 그 어떤 것이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건강한 피드백 문화와 투명한 솔직함을 통해,
토스는 매니저나 관리 집단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더 성장하며 조직의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