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Frontend Developer 최진영 님

Q. 안녕하세요, 진영님!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2021년 NEXT 공채로 들어오게 된 Frontend Developer 최진영입니다. 현재는 토스페이먼츠에서 토스비즈니스 앱 개발을 하고 있어요.
Q. 다양한 기업들 중 어떤 계기로 토스페이먼츠를 선택하셨나요?
A. 취업 준비를 할 때 스타트업 채용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스타트업은 다양한 개발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곳이고 많은 걸 경험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토스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이곳이라면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어요.
사실 스타트업의 장점은 많은 개발 경험을 가질 수 있고 그만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이에 상응하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다던가, 채용이 불안정할 수도 있고, 일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점에서 토스는 스타트업이 가질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면서 장점을 같이 가져갈 수 있는 회사라 느껴졌어요. 잘 갖춰진 시스템과 문화, 그리고 높은 역량의 동료들과 애자일 문화까지! 여기라면 내가 생각하는 성장을 이루기에 좋은 곳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Q.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가져갈 수 있는 곳이 바로 토스페이먼츠군요!) 그렇다면 진영님이 생각하시는 토스페이먼츠의 가장 좋은 점도 궁금한데요!
A. 토스의 일하는 문화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많은 동료들이 자율과 책임을 높게 유지하면서 일을 하는데, 저는 그 점이 제일 신기했어요. 알아서 각자 출근하고 알아서 각자 퇴근하고, 그 와중에 모두 자신이 책임진 일을 완수하더라고요. 사실 그 이상의 업무를 해내고 있었고, 더 나아가 시키지도 않은 일들까지 찾아서 하고 있어요. 모두가 업무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허들이 있거나 빠르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일하는 시간을 늘려서라도 해결해요. 누가 일을 시켜서 한다기보다 혁신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일을 하는 것 같아서 그런 점들이 너무 좋았어요.
Q. 일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던 경험도 있으신가요?
A. 우연히 창업을 시작한 지인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요. 통신판매업 신고를 아직 안 했다는 걸 알고 제가 만든 ‘통신판매업 바로 신청’이라는 서비스를 알려줬었어요. 지인이 그 자리에서 바로 신청해보더니 “와, 토스 진짜 다 해주네”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때 정말 짜릿함을 느꼈어요 제가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금도 제품을 만들다가 힘들 때면 그때의 경험을 꺼내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곤 하는 것 같아요.
Q. (직접 만든 제품과 그 가치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니! 정말 뜻깊은 경험이셨을 것 같아요.) 그러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한 토스페이먼츠의 개발 문화도 궁금해요!
A. 토스페이먼츠 프론트엔드 챕터는 매주 목요일마다 엔지니어링 데이를 가져요. 엔지니어링 데이 때는 보통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은 안건을 논의하거나, 챕터 전체가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을 공유하거나, 코드 리뷰 혹은 챕터 내에서 필요하다고 느낀 페어 프로그래밍 등을 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프론트엔드 챕터는 슬랙을 활용해서 여러 관점을 나누거나 공유하기도 해요. 슬랙에 러닝 채널을 만들어서 그때그때 학습한 것들을 공유하기도 하고, 개발하다가 고민되는 포인트에 대한 의견을 묻곤 해요. 같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는 것뿐만 아니라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동료들이 있어 큰 어려움 없이 개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NEXT를 준비하셨던 과정도 궁금한데요! 인터뷰나 코딩 테스트 등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는 것도 좋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잘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는 마인드로 공부에 임했고, 자신감이 붙다 보니 점점 더 잘 알게 됐던 것 같아요. 실제로 인터뷰 과정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나오면 신나더라고요. 제가 했던 고민을 인터뷰어분들도 했었기에 자연스럽게 평가하는 자리가 아닌,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아요
Q. 요즘 특별히 관심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A. 요즘 DDD라는 책을 읽으며 도메인 주도 개발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프론트엔드 개발에 있어 도메인이란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도메인의 관점에서 프론트개발을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의 고민을 하고 있어요.
Q. 진영님의 앞으로의 커리어 플랜도 궁금한데요!
A. 웹과 앱 플랫폼을 구분하지 않고 개발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웹과 앱 모두의 개발 경험을 키워서 관점을 넓게 가지고 플랫폼에 영향받지 않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합류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A. 과거로 돌아가 다시 회사를 지원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도 토스에 지원할 건지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는데요. 저는 한 치의 고민 없이 지원할 거라고 대답해요. 그만큼 합류에 있어 후회되지 않는 것 같아요. 뛰어난 동료들과 공감대를 가지며 메이커 정신으로 일할 수 있는 경험은 토스페이먼츠가 유일무이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빨리 지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