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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 Leadership

Toss Leadership 101
Toss Leadership Principles
“Leadership Principles는 헤드 챕터가 유능하게 일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법인 리더, C-Level, Head가 이 가치를 추구하며 일할 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동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Leadership Principles에 대한 물음이 생길 때면, 언제든지 head chapter 에서 이야기 나누어요~

Be a Team Player 리더십도 팀 플레이다

리더십 챕터가 원팀으로써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할 때 우리는 단일한 방향과 일관성의 구심력을 만들어내고, 그러므로 더 강력해질 수 있다. 공통의 목표를 위해 치열하고 솔직하게 논의하되, 때로는 논의의 결론이 본인의 생각과 달라도 리더십 팀으로써 서로를 지지하고, 결정된 방향을 향해 원팀으로 달린다. 리더 사이의 갈등과 대립은 조직 간의 대립으로 인지될 수 있기 때문에 팀원들은 더 큰 혼란에 직면하고 향후 협업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래서 리더는 원팀으로서 견해 차이가 생기더라도 더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행동 사례]
개인적으로 당초에는 동의하지 않았던 전략이었더라도, 일단 결정이 되었다면, 그렇게 결정되었던 맥락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팀원들에게 맥락과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여, 결정된 방향으로 토스팀의 모든 동료들이 몰입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팀을 이끈다.

Build for the Decade 10년을 내다보며 문제를 해결하라

리더의 결정은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그러므로 리더는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중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종종 뿌리가 깊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다. 그 문제가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리라 판단이 든다면 더는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어야 한다. 물론 단기적으로 성과가 나지 않거나,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다. 혹은 주변으로부터 챌린지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일지 돌아보라. 리더의 지지 없이 10년 후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행동 사례]
토스팀이 은행 라이센스에 도전했던 것이 어떻게 보면 10년을 내다보며 문제를 해결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엄청난 투자를 요하는 비즈니스이지만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시작했고 이러한 비전과 의사결정은 리더 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다.

Success, not Busyness 문제없는 운영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라

리더는 조직 내 진행되는 것들을 파악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미팅을 하거나 슬랙에서 논의하는 것 만으로도 하루가 꽉 찬다. 그렇기에 더더욱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것 만으로 만족하고 있진 않은지 경계해야 한다. 성공을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고, 변화는 미팅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변화는 실제로 무언가를 바꿀 때 일어난다. 따라서 지금 실질적인 변화와 성공을 만들기 위한 스윙을 하고 있는지, 어디에 큰 기회가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처절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고뇌와 성공을 향한 정확한 스윙을 하고 있지 않다면, 매일 컨베이어 벨트처럼 돌아가는 미팅이나 운영에 얼마나 시간을 쓰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도 있다.
[행동 사례]
본인이 실무자일때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함께 전략을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단순히 일정만 체크하고 더 좋은 성과나 속도를 못만들어낸다고 챌린지만 하는 리더와의 씽크시간이 얼마나 아깝게 느껴졌는지.

Align Hearts Through Vision 비전을 열망하게 하라

리더가 생각하는 비전을 모두 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무엇보다 강력하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모든 팀원들이 똑같이 상상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면, 그만큼 생생하게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비전으로 한마음이 되었을 때, 팀은 의사결정의 퀄리티, 몰입, 속도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어떤 비전에 도달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목적에 부합하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왜 해야 하는지 진심으로 공감하기에 무엇을 할지 스스로 찾고 앞만 보고 달릴 수 있다.
if you want to build a ship, dont' drum up the men to gather wood, divide the work and give orders. Instead, teach them to yearn for the vast and endless sea. (Saint Exupery) 배를 만들게 하고 싶으면 배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지 말고 바다를 동경하게 하라(생택쥐베리)
[행동 사례]
토스팀에서 얼라인먼트 위크나 위클리가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회사가 커질 수록 법인 리더나 헤드의 역할이 많아지고 비전에 대한 소통도 위임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비전에 대해 소통하고 비전을 가시화 하는데 한 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우리 팀의 한 달, 일 년을 만들어가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Drive Input, Not Manage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인풋을 설계하라

모두에게 DRI가 있는 토스에서 리더가 성공을 만드는 방식은 바로 input을 설계하는 것이다. input 설계란 몰입과 성공을 위한 레버를 찾아내는 일이다. 누군가에게는 비전, 누군가에게는 맥락, 누군가에게는 팀문화, 누군가에게는 동료, 누군가에는 챌린지. 레버는 다양하다. 그래서 리더는 늘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자세히 파악하고 레버를 알고 있어야 한다. 적절한 인풋이 주어지는 환경에서 DRI는 최대로 발현되고, 그래서 토스는 리더가 아웃풋만 고민할 때보다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더 빠르게 완성해왔다. 우리 조직과 팀원 개인에게, 혹은 이 상황에서 어떤 인풋이 적합한지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라.
[행동 사례]
모먼트 푸시의 발송 강화를 위해 “천하제일 푸시대회”라는 컨셉을 고안하고, 사람들이 재미로 동기부여 되어 자발적으로 푸시 대회에 참가하게 했던 일.
토스가 “자유 항해“를 하기 위해서는 “EBITDA +” 를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왼쪽 바퀴” 뿐만 아니라 “오른쪽 바퀴” 를 돌려야 한다고 설명했던 것. 그 이후에 토스팀의 모든 사람들이 EBITDA와 오른쪽 바퀴에 집중하게 된 사례

Stay Humble 스스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리더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을 좌지우지한다. 따라서 조직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리더부터 끊임없이 성장해야한다. 성장을 위한 첫 걸음은 자신이 아직 성장할 여지가 있음을 아는 것이다. 겸손한 리더는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며, 나와 의견이 다르거나 혹은 비판을 받더라도 억울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다. (不怨天不尤人)
[행동 사례]
자신보다 팀원들이 더 좋은 시각을 가질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하며 개방적인 자세로 다른 동료들의 의견을 항상 묻는다. 동료가 제시한 의견이 당초 자기 생각과 다른 의견이라도, 합리적으로 더 좋다는 판단이 들면 당초 자신의 의견은 파기하고 팀원의 의견을 채택하는 사례를 많이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팀원들이 더 많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문화를 만들었고, 조직적 전체적으로도 더 좋은 결정이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