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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Developer 고은 님

Q. 안녕하세요 고은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대규모 채용 시즌에 지원하여 토스페이먼츠에 신입으로 들어오게 된 Frontend Developer 고은 입니다!
Q. 신입으로서 여러 기업들 중 토스페이먼츠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A. 온라인 결제는 우리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밀접한 분야인데, 이 ‘결제’라는 도메인을 개발자로서 한 번쯤 겪어본다면 어디서든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그리고 결제와 관련된 경험을 떠올렸을 때 ‘매끄럽지 못하다’라는 느낌을 종종 받았었는데, 토스는 UX적으로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겪었던 결제와 관련된 경험을 토스라면 어떤 방법으로 매끄럽게 풀어나갈지, 더 나아가 내 손으로 직접 그 경험을 개선하고 개발해보고 싶었어요.
Q. (불편한 경험을 직접 개선하기 위해 합류를 결심하셨군요!) 실제로 토스페이먼츠에 입사한 이후 적응에 어려움은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A. 토스에서는 내부 100의 정보 공유로 이루어져 있어 키워드로 검색을 하다 보면 궁금한 정보를 바로 찾기 어려울 정도로 내부 문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굉장히 많은 편이에요. 덕분에 이슈가 발생했을 때 모르는 정보가 있으면 노션이나 슬랙 검색을 통해 비슷한 케이스들을 찾을 수 있었고, 다들 어떻게 대응했는지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트러블슈팅이 용이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슬랙 채널에 저의 궁금증 혹은 이슈를 던져 놓으면 모두들 빠르게 달려와서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을 주셨어요. 이런 부분들이 업무에 적응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Q. (역시 내부 100 외부 0 토스 답네요!) 그렇다면 입사 후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 있으셨나요?
A. 훌륭한 동료들과 일할 수 있다는 점과 좋은 개발 문화를 뽑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면 한 명쯤은 “왜 저렇게밖에 못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팀에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했는데 토스페이먼츠에서는 매일 매일이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고 느껴질 정도로 높은 수준의 역량이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회사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시켜서 하는 게 아닌 모두가 주도적, 적극적으로 일하는 동료들 사이에서 자극받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회사가 있을 수 있나 싶어요
그리고 토스페이먼츠 프론트엔드의 개발 문화도 좋은 점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서로의 기술 지식을 공유하기도 하고 코드 리뷰, 매주 엔지니어링 데이를 여는 등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 문화가 있어 주니어 개발자들도 성장과 배움을 같이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신입이다 보니 다양한 회사를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친구, 선배 개발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랫동안 이어져 왔던 제품의 운영 이슈를 치는 작업을 주로 하더라고요. 토스페이먼츠에서는 제품을 빠르게 실험해보는 걸 추구하다 보니 내 손으로 제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를 만들어볼 수 있는 환경이 자주 주어지는 편이에요! 어느 정도 조직이 커지게 되면 나의 기여도가 100%인 제품을 만드는 경험이 점차 줄어들게 되는데, 토스페이먼츠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제품에 대해 개발자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실제로 제품 방향성이 바뀌기도 하면서 내가 그저 개발만 하는게 아니라, 내 고민 하나하나가 들어있는 제품을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Q. 토스페이먼츠에서 일하시며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도 궁금해지는데요! A. 토스에서는 모두 일만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 다 같이 재미있게 노는 순간도 많아요. 올해 초반에 토스페이먼츠 프론트엔드 챕터끼리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맛있는 고기도 먹고, 서로 인생에서 인상 깊었던 세 가지 일을 소개하기도 하고, 개발서버를 띄우지 않고 *마크업을 해보는 게임을 해보고, 각자 특징을 담은 시상식을 진행하기도 했고, 노래방 기계로 밤새 노래도 부르는 아주 알찬 하루였어요. 토스페이먼츠에 오신다면 다들 놀기도 잘하고 개발도 잘한다는 걸 체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마크업: 태그 등을 이용하여 문서나 데이터의 구조를 명기하는 언어의 한 가지)
Q. (놀 때도 개발과 관련된 게임을 하시다니! 역시 프론트엔드 챕터네요) 그만큼 프론트엔드 챕터의 개발 문화도 남다를 것 같아요! A. 주니어 개발자라면 기술적인 성장,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되어 있는 곳을 모두 꿈꿀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토스페이먼츠 프론트엔드 챕터에서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 문화가 아주 잘 마련되어 있어요. 배우고 싶은 주제가 있을 때 기여자로 추천받은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에 대해 세션을 열고, 너나 할 것 없이 오늘 배운 주제에 대해 가벼운 것부터 무거운 내용까지 올려서 지식 공유를 활발하게 하고 있어요. 비슷한 부류의 제품을 다루고 있는 사람들끼리 밀접하게 코드 리뷰를 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엔지니어링 데이를 통해 기술 부채를 다같이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그 외에도 많은 개발 문화들이 잘 워킹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Q. 아마 주니어 분들이 가장 궁금한 부분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입사 전 인터뷰나 코딩 테스트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요!
A. 친구들과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프로그래머스라는 사이트에서 서로 벌금을 걷어가며 주에 3-4문제씩 풀어가던 때가 있었는데, 토스가 목표라면 필수인 과정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실무에 가까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들이 도움될 것 같아요. 기술 면접도 구글링하면 나오는 단순 암기형 지식보다는 내가 실제로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한 것 같고, 저도 그러한 것들을 위주로 되돌아보며 준비했던 것 같아요.
Q. 요즘 특별히 관심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A. 취미를 가져보려 하고 있어요 일하는 시간이 아닐 때 다른 것으로 리프레시 하고 싶은데,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취미가 없어서 비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필라테스나 피티도 짧게 받기도 했어서 요즘엔 재미를 붙일만한 운동을 찾고 있는 게 관심사인 것 같아요.
Q. 고은님의 앞으로 커리어 플랜도 궁금해요! A. 아직 자세하게 생각해보진 못했는데 막연하게는 토스페이먼츠에서 최대한 경험해볼 수 있는 것들을 얻고 실리콘 밸리로 가는게 제 먼 훗날의 계획이긴 해요
Q. 마지막으로 합류를 고민하고 계시는 주니어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A.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가진 동료분들로부터 자극 받고 성장하고 싶으신 분, 제품에 대해 높은 기여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시길 바라요! 저 같은 경우 성장에 대한 욕구는 컸지만 합류하기까지 가장 큰 고민이 되었던 지점은 토스에는 주니어보단 경력자가 더 많다는 사실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주니어도 충분히 잘 적응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꼭 토스페이먼츠에 합류해서 같이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