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oss Frontend On-Air 6월호

안녕하세요, 미래의 동료 여러분!
토스는 계열사 구분 없이 한 팀처럼 협업하는 문화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는 증권, 뱅크, 코어, 페이먼츠, 플레이스 등 각기 다른 도메인을 다루고 있지만, 기술과 사용자를 중심에 둔 문제 해결 방식으로 하나의 챕터처럼 움직이며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번 카탈로그는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동료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팀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도전을 해결하고 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 인터뷰들을 통해 여러분이 토스의 각 팀에서 어떤 가치를 느끼고, 어떤 팀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지 명확히 발견할 수 있길 바랍니다. 마치 좋아하는 잡지를 펼쳐보듯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여러분이 토스에서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더욱 명확하게 만들어 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부터 각 팀의 목소리를 만나보세요.

6월 채용 소개

토스증권 Client Platform Team – "개발자 경험의 마법사들"

토스증권 Frontend Developer 장재영님
"개발자의 개발자. DX라는 이름으로 개발자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마법 같은 팀이에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증권 클라이언트 플랫폼 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희는 토스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와 WTS(웹 트레이딩 시스템)를 개발하는 팀들이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팀이에요.
토스증권에는 26명의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분들이 개발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을 설계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팀의 주된 역할이에요.
최근에는 프론트엔드 개발 프레임워크를 개편 하고있어요. 기존에 Monolitic으로 모든 팀이 하나의 서비스에서 운영되고 있던 프론트엔드 개발 환경이었어서 배포 독립성의 부재, 빌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어요. 팀 별로 별개의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는 Micro Service Architecture 개발 환경을 마련해서, 개발자분들의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었어요.
또한 다른 예시로는 개발자 분들에게 Tool을 제공해서 생산성을 높혀드린 사례가 있어요. 증권 서비스에서는 초당 수십 번씩 가격이 바뀌고, 이걸 실시간으로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요, 기존 방식으로는 렌더링 병목이 발생해서 사용자 경험이 나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실시간 가격 변동이 심한 트레이딩 화면에서 필요한 부분만 리렌더링되어 성능 저하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배포했고, 지금은 서비스 개발자들이 복잡한 퍼포먼스 이슈에 신경 쓰지 않고도 이 컴포넌트를 가져다 쓰기만 하면 돼요.
성능 최적화라는 복잡한 고민을 저희가 해결해서, 모든 팀이 더 빠르고 쾌적하게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거죠.
팀 내부적으로는 Terraform과 GitHub Actions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동화된 CI/CD 환경을 구축하고 있기도 하고, 프론트엔드 챕터원들의 개발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개발 도구를 제공하기도 해요.
저희 팀은 직접 사용자 화면을 만드는 팀은 아니지만, 전체 조직의 개발 효율을 10배 올리는 걸 목표로 삼고 있어요. 개발자 입장에서 정말 쓰고 싶은 툴,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Q: 플랫폼 개발자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요?
A: 플랫폼 개발자는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로서 서비스 개발자들이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적 문제를 미리 해결합니다. 도구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최적화해 동료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이죠.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뭔가요?
A: 최근 Next.js에서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로의 전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배포 주기와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서비스 개발자들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져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플랫폼 개발자를 지원할 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A: 서비스 개발자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그 문제를 구조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자동화와 DX 개선에 대한 열정도 필요해요.

토스코어 Commerce Catalog Team – "유저에게 필요한 상품을 올바르게 분별하기 위한 기반을 만듭니다"

토스코어 Frontend Developer 고종현님
“셀러는 상품을 다양한 가격으로 등록하고 소비자는 가장 좋은 가격에 원하는 것만을 사고 싶어요. 유저가 같은 상품은 가격을 일일이 비교하지 않아도 가장 좋은 상품만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유저에게 필요한 상품만을 노출할 수 있도록 지면을 효율화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코어 커머스 카탈로그 팀입니다.
혹시 토스쇼핑에서 “100ml당 X원” 같은 문구를 본 적 있으신가요? 또는 물 500ml를 선택했을 때, 같은 상품·같은 용량·같은 옵션 중 가장 좋은 가격의 상품이 자동으로 보여지는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신가요?
이 경험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내는 걸까요?
사실, 상품이 등록될 때 정해진 형식의 데이터로만 입력된다면 가격 비교나 추천은 훨씬 쉬울 거예요. 하지만 더 많은 셀러가 참여해야 더 좋은 가격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기에, 셀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품을 등록하고, 때로는 플랫폼 API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보내오기도 해요.
그 결과, 실제로는 같은 상품인데도 서로 다른 형식의 데이터가 존재하게 되죠.
이런 상황에서 ‘이 상품들이 정말 같은 상품인가요?’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일은 매우 어렵지만, 동시에 굉장히 중요한 과제예요.
저희 커머스 카탈로그 팀은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팀, 검색팀, 플랫폼팀 등 여러 팀과 긴밀히 협업하며, 다양한 접근과 기술을 시도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일관된 형식의 상품 데이터는 커머스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토스쇼핑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금, 이러한 카탈로그 작업은 특히 지면 효율화 측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장기적인 안목으로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직군을 떠나 개념을 정의하고 다양한 팀의 다양한 직군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이야기하고 문제의 근원까지 이해하는 것이 재밌는 팀이에요.
Q: 커머스 카탈로그 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뭔가요?
A: 커머스의 모든 사일로가 저희가 만든 인터페이스를 의존하고 있어요. 빠른 선택도 물론 중요하지만, 정확한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의 표준을 만드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실제로 그 표준이 여러 서비스에서 신뢰받고 활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Q: 종현님이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모습인가요?
A: 우리의 제품에 다른 팀들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만큼 다양한 맥락과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의사결정을 함께 내릴 수 있는 동료를 기다리고 있어요.

토스뱅크 상담플랫폼 Team – "24시간 365일 상담이 쉬워지도록"

토스뱅크 Frontend Desktop Developer
“금융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쉽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상담플랫폼을 만들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뱅크 상담플랫폼 팀입니다.
혹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어려움을 겪고 상담을 진행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토스뱅크는 24시간 365일, 전화와 채팅을 통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어요. 상담플랫폼 팀은 이 모든 상담을 책임지는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은행에서는 주로 전화, 채팅 상담 시스템을 외부 제품을 통해 활용하고 있는데요. 토스뱅크도 과거에는 외부 제품을 사용했었어요. 외부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토스뱅크만의 상담 유형에 대해 대응하거나, 내부 다양한 시스템들과의 유기적인 연동은 불가능했어요.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AI와 같은 기술을 활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죠.
저희 상담플랫폼 팀은 고객의 문의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상담원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전화 상담 시스템인 헬프데스크, 채팅 상담 시스템인 헬프챗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헬프데스크 시스템의 핵심은 상담원의 통화 상태(전화 수신·연결·보류·끊김 등)를 1초의 지연 없이 UI 에 반영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웹소켓을 기반으로 한 STOMP(Simple Text Oriented Messaging Protocol) 프로토콜을 도입했어요. 네트워크 장애로 인한 좀비 커넥션을 빠르게 감지하고 재연결을 위한 로직을 수행함으로써 고객과 통화 중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연결이 유지될 수 있게 구현하였어요. 이 과정에서 전화 상담 시간은 25%, 채팅 상담 시간은 20%나 감소했습니다. 앞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상담을 더욱 효율화해볼 계획이에요.
Q: 상담 시스템 개발은 어떤 특별한 매력이 있나요?
A: 상담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은행 서비스를 전달하는 역할이에요. 단순히 문의에 답변하는 것을 넘어서, 개별 사용자에 정확한 해결을 안내해야 합니다. 사용자 경험이 쌓일수록 시스템은 더 개선되어 개인화된 상담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능이 무궁무진해요.
또한 예적금, 대출, 카드, 인증 등 각각의 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은행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분께도 매력적인 기회가 될 거예요.

토스코어 Compliance Platform Team - “토스팀이 제품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안내해요”

토스코어 Frontend Developer 이준호님
”토스팀은 더 이상 작은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지금도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과감하게 문제를 풀어내고 있어요. 우리는 500여 개의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해결해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지키고, 팀의 속도를 빠르게 유지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Compliance Platform Team 입니다.
‘컴플라이언스 이슈(Compliance Issue)’ 라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쉽게 말하면, 법이나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를 뜻해요. 사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암호화 되지 않은 상태로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처럼요.
만약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벌금이나 과징금 같은 법적 리스크는 물론이고, 토스의 브랜드 신뢰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경우에 따라선 금융사에 필수적인 마이데이터와 같은 라이센스를 잃게 될 수도 있고요.
현재는 각 제품팀과 내부 컴플라이언스 조직이 함께 이슈를 관리하고 있지만, 반복적인 수작업과 많은 커뮤니케이션 비용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어요. 저희는 이 문제를 풀기위해, 토스의 모든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통합적으로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PDP-Platform 이라는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제품팀의 개발 생산성을 유지하고, 관리자의 작업 효율성을 줄이며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놓치지 않는 통합적인 환경을 만드는게 저희의 목표예요.
컴플라이언스 이슈는 교통 법규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켜야 하는 건 분명하지만, 바쁘게 달리다 보면 종종 놓치기 쉽거든요. 저희 팀은 제품팀이 이런 이슈를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직군별 권한, 이슈 유형에 따른 탐지 단위, 상태 관리 등 고려해야 할 조건이 많기 때문에 복잡한 상태를 구조화해 관리하고, 새로운 규제나 데이터 유형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설계 역량이 중요해요.
컴플라이언스를 제품 속도의 제약으로 만들지 않고, 제품에 쉽게 녹여내는 좋은 사용자 경험을 함께 설계하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Q: CPT 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매력을 느끼신 부분이 있다면? A: 토스의 서비스 생태주기의 전반을 관찰할 수 있고, 데이터가 수집되고 파기되는 과정, 이슈를 어떻게 탐지하는지의 과정을 모두 지켜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어드민 제품임에도 사용자 경험이 정말 중요한 제품이라, 사용자 의견을 가까이서 듣고 개선하는 경험도 좋았고요.
Q: 어떤 분에게 잘 어울릴까요? A: 정형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복잡한 권한과 상태를 단순하게 추상화해서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해요.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풀어내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까지 함께 고민하는 분이라면 잘 어울릴 거예요.

토스플레이스 Plugin Silo –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기술의 개척자들"

토스플레이스 Frontend Developer 고태완님
“복잡한 오프라인 세계의 니즈를 유연한 플러그인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기술의 개척자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플레이스 플러그인 사일로입니다.
토스플레이스는 오프라인 매장 — 식당, 카페, 헬스장, 뷰티샵 등 — 이 사용하는 POS(포스) 단말기와 결제 단말기를 개발하는 팀이에요. 토스팀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을 혁신하기 위해 달리고 있는 팀이죠.
그런데 저희 플러그인 사일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파트너사들이 직접 토스 POS에 플러그인을 붙여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웹 기반의 플러그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
기존에는 업종마다 요구하는 기능이 너무 다양해서,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 만족시키기 어려웠습니다.
매장마다 원하는 기능이 다른데, 우리가 모든 기능을 일일이 다 만드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마치 VSCode 확장 프로그램이나 크롬 익스텐션처럼, 각 가맹점이 원하는 기능을 필요한 만큼 도입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 시스템을 만들기로 결정했죠.
이 과정에서 일렉트론 기반의 앱 개발과 하드웨어 장치와의 연동 등 독특한 기술적 도전이 많아, 개발자로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퍼포먼스 문제나 동기화 문제도 함께 풀어야 하죠.
게다가 플러그인이라는 특성상 '얼마나 자유롭게 열어줄 것인가'와 '보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안이 너무 약하면 위험하고, 너무 단단하면 확장성이 떨어지거든요. 이 복잡한 요구사항을 제품처럼 잘 설계하는 것이 저희 팀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는 스토어를 만들어 누구나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생태계로 키워나가고 싶어요.
이를 통해 점주님들은 본인 매장에 꼭 필요한 기능만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기술 격차를 줄이며 더 많은 매장이 토스 POS를 선택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저희 팀은 그냥 기능 구현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적인 설계와 기술적 안정성까지 고민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Q: 플러그인 시스템 개발은 어떤 특별한 매력이 있나요?
A: 플러그인 시스템을 개발할 때에는 어디까지 제공 가능한 영역인지 요구사항을 잘 분석해야해요. 자칫하면 포스가 보안에 취약해지거나, 혹은 너무 딱딱한 구조로 협업이 어렵게 될 수 있어요. 적정선을 찾아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이 때론 추상적이고 어렵지만,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동작하는 포스를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Q: 오프라인과 연계된 기술을 다룰 때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실제 현장 환경과 사용 시나리오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입니다. 기술적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도, 현장에선 예측하지 못한 변수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용자와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게 도전적이지만 굉장히 의미 있는 작업입니다.
Q: 플러그인 사일로에 가장 잘 맞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A: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기술 환경과 장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기술적 도전에 흥미를 가지고, 문제를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해결책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분이라면 저희와 잘 맞을 거예요.

토스페이먼츠 Admin Product Team – "복잡성을 간결하게 바꾸는 데이터 아티스트들"

토스페이먼츠 Frontend Developer 박명호님
“단순한 어드민이 아닙니다. 토스페이먼츠의 심장부를 책임지는 결제 데이터의 커맨드센터를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페이먼츠 어드민 프로덕트 팀입니다.
잠깐, 여러분이 흔히 생각하는 '어드민'은 잠깐 머릿속에서 지워주세요. 저희 팀이 다루는 어드민은 단순히 관리 도구가 아니라, 토스페이먼츠라는 복잡한 결제 생태계를 실시간으로 지휘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입니다.
토스페이먼츠는 온라인에서 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결제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고, 수많은 결제 트랜잭션이 매 순간 발생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예상치 못한 이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이런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를 정리하고 시각화해서, 운영자가 장애를 빠르게 감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지표 모니터링과 장애 대응 자동화까지 포함해서, '운영 최전선'의 기술을 다루는 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는 단순히 데이터를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데 집중해요. 특히 비즈니스가 커지면서 복잡해진 운영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어드민 UX 개선이 저희 팀의 주된 목표예요.
특히, 데이터 정합성은 저희가 가장 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에요.
실제 금전 거래가 오가는 만큼, 단 하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어요. 정산, 거래 내역 검수, 이슈 트래킹까지 — 복잡한 과정들을 시각화와 자동화로 해결하면서 기술적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팀입니다.
결제 프로세스의 복잡성을 간결하게 풀어내는 과정에서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고 운영 효율화의 임팩트를 직접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량적 성장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잘 맞을 거예요.
Q: 어드민 개발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A: 데이터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 사용자 업무 효율을 높일 때 큰 성취감을 느껴요. 사용자들이 우리가 만든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기술적으로 보람을 느끼죠. 특히 복잡한 결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전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어요.
Q: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최근에 수많은 어드민 화면을 만들면서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모두 분석해 개발을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습니다. 저희는 그걸 ‘프로덕트 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이걸 활용해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정말 편해졌다”, “코드도 훨씬 줄었다”는 피드백을 줬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어요.
Q: 어드민 프로덕트 팀에 지원할 때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복잡한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을 빠르게 이해하고, 사용자 중심적으로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와 기술적 창의성을 가진 분이라면 우리 팀에 잘 어울릴 거예요.

토스인컴 User Inflow Silo - “복잡한 세무 경험을 먼저 마주하고, 기술과 주도성으로 풀어내요”

토스인컴 Frontend Developer 성진영님
“유저의 첫 세무 경험과 그 이후의 모든 것을 책임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인컴 유저 인플로우 사일로입니다.
혹시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직접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국세청, 카드사, 홈택스를 들락날락하며 정보를 찾고, 인증서까지 꺼내서 제출하다보면 “이걸 내가 왜 직접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에요.
토스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1분 만에 끝낼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숨은 환급액 찾기”에 들어가면 복잡한 계산 없이 연말정산을 마칠 수 있어요.
토스인컴은 이처럼 개인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세무 영역의 불편을 해소해주고 세금과 소득에 대한 경험을 혁신하고 있어요.
세금은 시작부터 어려워요. 용어는 낯설고, 정보는 흩어져 있고, 과정은 복잡해요. 유저 입장에선 ’도대체 어디서 뭘 봐야 하지?’부터 막히기 시작해요
토스인컴이 세무 경험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아직 많은 유저들이 이 가치를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세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 유저 인플로우 사일로의 목표예요.
또한, 토스에서 가장 먼저 세무에 대해 접하는 곳이므로 유저에게 많은 정보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진입점에서 인트로 화면까지의 화면 전환률이 낮은 것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자가 SSR 도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여 유저가 좀 더 가치를 빠르게 만나도록 하고, 그로 인해 최종 전환율을 올려낼 수 있었어요.
토스의 신생 계열사인 만큼,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한 위와 같은 기술적 시도와 함께,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과 환경 개선 모두를 직접 설계하고 주도할 수 있어요.
이처럼 유저에게 복잡한 도메인을 기술로서 풀어내고, 더 나아가 유저경험을 더 빠르게 혁신하기 위해 DX를 함께 고민하는 분을 찾고 있어요.
Q: 최근에 기억에 남는 기술적 도전은 무엇인가요? A: 제품 개발을 위해 치열하게 달리는 상황 속에서 유저의 경험을 위해 SSR을 도입한 것인데요. SSR을 도입하여 전환율 상승에 기여했다는 결과도 가치있지만, 과정 속에서 초기멤버로서 확신을 가지고 팀을 설득한 것이었어요. 실패를 용인하는 토스의 문화와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신생 스타트업의 환경 덕분이라 생각해요. 결과만큼이나 과정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있던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Q: 어떤 분이 잘 어울릴까요? A: 세무 영역도, 토스인컴도 아직 풀어야 할 문제들이 많아요. 이런 문제들은 쉽게 지나치거나 미뤄지기 쉬운 만큼, 당장의 우선순위와 상관없이 해결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끝까지 붙잡고 해결해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에 놓인 일이 많더라도, 문제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팀을 설득해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분이라면, 저희 팀과 잘 어울리실 거예요.

지원 방법 및 혜택

해당 전형은 마감되었어요
7월 5일 일요일까지 본 카탈로그에 첨부된 위 링크를 통해 지원하시면 첨부주신 링크로 이력서를 대체하는 패스트트랙 혜택을 드리고 있어요.
지금 바로 토스의 여정에 합류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