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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 Frontend On-Air 5월호

안녕하세요, 미래의 동료 여러분!
토스는 계열사 구분 없이 한 팀처럼 협업하는 문화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는 증권, 뱅크, 코어, 페이먼츠, 플레이스 등 각기 다른 도메인을 다루고 있지만, 기술과 사용자를 중심에 둔 문제 해결 방식으로 하나의 챕터처럼 움직이며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번 카탈로그는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동료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팀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도전을 해결하고 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 인터뷰들을 통해 여러분이 토스의 각 팀에서 어떤 가치를 느끼고, 어떤 팀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지 명확히 발견할 수 있길 바랍니다. 마치 좋아하는 잡지를 펼쳐보듯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여러분이 토스에서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더욱 명확하게 만들어 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부터 각 팀의 목소리를 만나보세요.

5월 채용 소개

토스증권 Client Platform Team – "개발자 경험의 마법사들"

토스증권 Frontend Developer 장재영님
"개발자의 개발자. DX라는 이름으로 개발자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마법 같은 팀이에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증권 클라이언트 플랫폼 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희는 토스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와 WTS(웹 트레이딩 시스템)를 개발하는 팀들이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팀이에요.
토스증권에는 26명의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분들이 개발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을 설계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팀의 주된 역할이에요.
최근에는 프론트엔드 개발 프레임워크를 개편 하고있어요. 기존에 Monolitic으로 모든 팀이 하나의 서비스에서 운영되고 있던 프론트엔드 개발 환경이었어서 배포 독립성의 부재, 빌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의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어요. 팀 별로 별개의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는 Micro Service Architecture 개발 환경을 마련해서, 개발자분들의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었어요.
또한 다른 예시로는 개발자 분들에게 Tool을 제공해서 생산성을 높혀드린 사례가 있어요. 증권 서비스에서는 초당 수십 번씩 가격이 바뀌고, 이걸 실시간으로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요, 기존 방식으로는 렌더링 병목이 발생해서 사용자 경험이 나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실시간 가격 변동이 심한 트레이딩 화면에서 필요한 부분만 리렌더링되어 성능 저하 없이 정보를 전달하는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배포했고, 지금은 서비스 개발자들이 복잡한 퍼포먼스 이슈에 신경 쓰지 않고도 이 컴포넌트를 가져다 쓰기만 하면 돼요.
성능 최적화라는 복잡한 고민을 저희가 해결해서, 모든 팀이 더 빠르고 쾌적하게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거죠.
팀 내부적으로는 Terraform과 GitHub Actions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동화된 CI/CD 환경을 구축하고 있기도 하고, 프론트엔드 챕터원들의 개발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개발 도구를 제공하기도 해요.
저희 팀은 직접 사용자 화면을 만드는 팀은 아니지만, 전체 조직의 개발 효율을 10배 올리는 걸 목표로 삼고 있어요. 개발자 입장에서 정말 쓰고 싶은 툴,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Q: 플랫폼 개발자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요?
A: 플랫폼 개발자는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로서 서비스 개발자들이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적 문제를 미리 해결합니다. 도구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최적화해 동료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이죠.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뭔가요?
A: 최근 Next.js에서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로의 전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배포 주기와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서비스 개발자들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져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플랫폼 개발자를 지원할 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A: 서비스 개발자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그 문제를 구조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자동화와 DX 개선에 대한 열정도 필요해요.

토스코어 Commerce Catalog Team – "유저에게 필요한 상품을 올바르게 분별하기 위한 기반을 만듭니다"

토스코어 Frontend Developer 고종현님
“셀러는 상품을 다양한 가격으로 등록하고 소비자는 가장 좋은 가격에 원하는 것만을 사고 싶어요. 유저가 같은 상품은 가격을 일일이 비교하지 않아도 가장 좋은 상품만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유저에게 필요한 상품만을 노출할 수 있도록 지면을 효율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코어 커머스 카탈로그 팀입니다.
혹시 토스쇼핑에서 “100ml당 X원” 같은 문구를 본 적 있으신가요? 또는 물 500ml를 선택했을 때, 같은 상품·같은 용량·같은 옵션 중 가장 좋은 가격의 상품이 자동으로 보여지는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신가요?
이 경험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내는 걸까요?
사실, 상품이 등록될 때 정해진 형식의 데이터로만 입력된다면 가격 비교나 추천은 훨씬 쉬울 거예요. 하지만 더 많은 셀러가 참여해야 더 좋은 가격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기에, 셀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품을 등록하고, 때로는 플랫폼 API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보내오기도 합니다.
그 결과, 실제로는 같은 상품인데도 서로 다른 형식의 데이터가 존재하게 되죠.
이런 상황에서 ‘이 상품들이 정말 같은 상품인가요?’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일은 매우 어렵지만, 동시에 굉장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저희 커머스 카탈로그 팀은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팀, 검색팀, 플랫폼팀 등 여러 팀과 긴밀히 협업하며, 다양한 접근과 기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일관된 형식의 상품 데이터는 커머스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토스쇼핑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금, 이러한 카탈로그 작업은 특히 지면 효율화 측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직군을 떠나 개념을 정의하고 다양한 팀의 다양한 직군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이야기하고 문제의 근원까지 이해하는 것이 재밌는 팀입니다.
Q: 커머스 카탈로그 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뭔가요?
A: 커머스의 모든 사일로가 저희가 만든 인터페이스를 의존하고 있습니다. 빠른 선택도 물론 중요하지만, 정확한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의 표준을 만드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실제로 그 표준이 여러 서비스에서 신뢰받고 활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Q: 종현님이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모습인가요?
A: 우리의 제품에 다른 팀들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만큼 다양한 맥락과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의사결정을 함께 내릴 수 있는 동료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스뱅크 Home & Retention Squad – "사용자 경험의 디테일을 만드는 사람들"

토스뱅크 Frontend Developer 조성현님
"우리는 토스뱅크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을 맞이하는 첫인상을 맡고 있어요. 사용자 경험의 디테일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숫자로 증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뱅크 홈 & 리텐션 스쿼드입니다. 토스뱅크 앱을 열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화면이 바로 저희 팀이 만드는 홈 화면이에요.
그런데 이 홈 화면이 단순히 첫 인상만을 위한 화면은 아닙니다. 사실상 토스뱅크의 주요 상품들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관문이자, MAU와 리텐션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죠.
토스뱅크에는 예적금, 대출, 카드, 투자 등 다양한 상품이 있는데요, 이걸 사용자들이 얼마나 잘 발견하고 이용하는지에 따라 비즈니스 성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홈 화면은 단순한 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뷰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 → 유저 행동 분석 → 실험 설계 → 개선까지 제품 사이클 전 과정을 주도하고 있어요.
사용자가 홈 화면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요소에서 머물거나 이탈하는지를 분석하고, 그에 맞춰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고 실험하면서 화면을 계속 진화시키고 있죠.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꽤 도전적인 과제들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앱을 실행했을 때 빠르게 홈 화면이 나타나야 하고, API 호출 횟수는 최소화하면서도 최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야 하거든요.
이런 성능 최적화는 물론이고, 금융 앱 특성상 완벽한 안정성도 함께 요구되기 때문에, 저 또한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UX, 성능, 안정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치열한 고민을 매일 이어가고 있어요.
무엇보다 저희 팀의 가장 큰 매력은, 내가 만든 코드가 바로 비즈니스 임팩트로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홈 화면은 앱 내 모든 사용자의 진입점이기 때문에, 조금만 개선해도 사용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납니다. 내가 설계한 화면이 실제로 유저의 행동을 바꾸고, 숫자로 결과가 나오는 걸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 저희 팀에서 가능해요.
내가 작성한 코드가 많은 사용자들의 경험을 빠르게 개선하는 것을 보고 싶으신 분에게는 토스뱅크 홈 & 리텐션 스쿼드가 정말 매력적인 선택이 될 거예요.
Q: 최근 팀에서 이뤄낸 성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A: 최근 함께 일하는 동료 FE분이 홈 화면의 API 호출을 최적화하여 사용자들이 앱 속도 향상을 바로 체감하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셨는데요. 작지만 임팩트 있는 개선으로 팀의 에너지가 더 높아졌던 순간이에요.
Q: 금융 앱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뭔가요?
A: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 과제입니다. 사용자에게 빠른 속도와 완벽한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이죠.
Q: 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A: 사용자의 디테일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에 가치를 둡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집요함과 섬세함이 중요합니다.

토스코어 Deus Team – "여기는 토스의 모든 디자인이 탄생하는 곳"

토스코어 Frontend Developer 조유성님
"토스의 모든 디자인,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이 지금 이 순간 데우스에서 탄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코어 데우스 팀입니다.
토스는 자체적인 디자인 편집기를 만들어서 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토스의 모든 서비스는 자체 디자인 편집기 ‘데우스’를 통해 디자인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바로 이 디자인 편집기 ‘데우스’를 만드는 팀이에요.
디자이너와 함께 소통하며 웹 서비스를 만들어 본 프론트엔드 개발자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떠올리실 수 있듯이, 서비스를 개발하는 토스의 모든 팀 / 사일로에서 일어나는 협업의 중심에는 데우스가 있습니다.
디자인 편집기는 단지 디자이너가 시안을 그리는 곳일 뿐만 아니라, 팀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도 코드 편집기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화면이 디자인 편집기 아닐까요? 디자인 편집기에는 서비스의 가장 오래된 모습마저 역사로 남지만, 때로는 디자인 편집기에서 지금 막 탄생한 따끈따끈한 프로토타입이 사용자를 직접 만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토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 편집기를 고민합니다. 아름답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세상에서 가장 쉽게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싶어요.
협업이 일어나는 장
서비스의 역사가 남는 곳
올해에 저희 팀은 에디터로서의 기본기를 잘 닦는 것을 넘어, 무한 확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제에 집중하고 있어요. 토스 내부의 사용자 뿐만 아니라 토스와 협력하는 제휴사에도 데우스를 제공하려고 해요. 사용자가 다양해지는 만큼, 팀이나 프로젝트에 맞는 확장기능을 누구나 직접 개발하고 연동할 수 있는 플러그인 생태계를 만들고 지원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데우스 팀 안팎에서 다양한 확장기능들이 개발되었고, 앞으로 만들어질 것들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데우스의 디자인 시안 데이터에 AI 기술을 적용한 확장기능들의 미래가 특히 기대 돼요.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을 자연스러운 사람의 언어로 설명하면, 토스의 디자인 원칙들에 잘 맞는 아름다운 화면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확장기능이 지금 이미 PoC 단계에 있기도 해요.
데우스 팀은 가장 편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편집기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UI/UX의 미래에 관심이 많은 분, 복잡한 프론트엔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열정이 있는 분들께 데우스 팀을 추천드려봅니다.
Q: 데우스를 만들 때 가장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디자인 편집기의 특성 상,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굉장히 많은 상태와 요소들이 다루어집니다. 강력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큰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Q: 데우스 팀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어려운 질문이네요! 앞의 질문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브라우저의 작동 원리 같은 성능에 대한 이해를 떠올리실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사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진 않아요. 제 생각에 데우스 팀에서는 불가능해보이는 기술적 과제를 달성 가능한 작은 단위로 분석하고 실행하는 힘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유성님은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A: 어려운 기술적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해결 과정에서 성장하는 분들과 일하고 싶어요. 저도 팀원 분들께 그런 동료가 되고 싶고요.

토스플레이스 Plugin Silo –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기술의 개척자들"

토스플레이스 Frontend Developer 고태완님
“복잡한 오프라인 세계의 니즈를 유연한 플러그인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기술의 개척자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플레이스 플러그인 사일로입니다.
토스플레이스는 오프라인 매장 — 식당, 카페, 헬스장, 뷰티샵 등 — 이 사용하는 POS(포스) 단말기와 결제 단말기를 개발하는 팀이에요. 토스팀에서 유일하게 오프라인을 혁신하기 위해 달리고 있는 팀이죠.
그런데 저희 플러그인 사일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파트너사들이 직접 토스 POS에 플러그인을 붙여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웹 기반의 플러그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
기존에는 업종마다 요구하는 기능이 너무 다양해서,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 만족시키기 어려웠습니다.
매장마다 원하는 기능이 다른데, 우리가 모든 기능을 일일이 다 만드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마치 VSCode 확장 프로그램이나 크롬 익스텐션처럼, 각 가맹점이 원하는 기능을 필요한 만큼 도입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 시스템을 만들기로 결정했죠.
이 과정에서 일렉트론 기반의 앱 개발과 하드웨어 장치와의 연동 등 독특한 기술적 도전이 많아, 개발자로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퍼포먼스 문제나 동기화 문제도 함께 풀어야 하죠.
게다가 플러그인이라는 특성상 '얼마나 자유롭게 열어줄 것인가'와 '보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안이 너무 약하면 위험하고, 너무 단단하면 확장성이 떨어지거든요. 이 복잡한 요구사항을 제품처럼 잘 설계하는 것이 저희 팀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금은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는 스토어를 만들어 누구나 플러그인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생태계로 키워나가고 싶어요.
이를 통해 점주님들은 본인 매장에 꼭 필요한 기능만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기술 격차를 줄이며 더 많은 매장이 토스 POS를 선택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저희 팀은 그냥 기능 구현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적인 설계와 기술적 안정성까지 고민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Q: 플러그인 시스템 개발은 어떤 특별한 매력이 있나요?
A: 플러그인 시스템을 개발할 때에는 어디까지 제공 가능한 영역인지 요구사항을 잘 분석해야해요. 자칫하면 포스가 보안에 취약해지거나, 혹은 너무 딱딱한 구조로 협업이 어렵게 될 수 있어요. 적정선을 찾아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이 때론 추상적이고 어렵지만,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동작하는 포스를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Q: 오프라인과 연계된 기술을 다룰 때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실제 현장 환경과 사용 시나리오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입니다. 기술적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도, 현장에선 예측하지 못한 변수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용자와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게 도전적이지만 굉장히 의미 있는 작업입니다.
Q: 플러그인 사일로에 가장 잘 맞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A: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기술 환경과 장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기술적 도전에 흥미를 가지고, 문제를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해결책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분이라면 저희와 잘 맞을 거예요.

토스페이먼츠 Admin Product Team – "복잡성을 간결하게 바꾸는 데이터 아티스트들"

토스페이먼츠 Frontend Developer 박명호님
“단순한 어드민이 아닙니다. 토스페이먼츠의 심장부를 책임지는 결제 데이터의 커맨드센터를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토스페이먼츠 어드민 프로덕트 팀입니다.
잠깐, 여러분이 흔히 생각하는 '어드민'은 잠깐 머릿속에서 지워주세요. 저희 팀이 다루는 어드민은 단순히 관리 도구가 아니라, 토스페이먼츠라는 복잡한 결제 생태계를 실시간으로 지휘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입니다.
토스페이먼츠는 온라인에서 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결제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고, 수많은 결제 트랜잭션이 매 순간 발생하기 때문에, 그 속에서 예상치 못한 이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이런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를 정리하고 시각화해서, 운영자가 장애를 빠르게 감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지표 모니터링과 장애 대응 자동화까지 포함해서, '운영 최전선'의 기술을 다루는 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는 단순히 데이터를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데 집중해요. 특히 비즈니스가 커지면서 복잡해진 운영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어드민 UX 개선이 저희 팀의 주된 목표예요.
특히, 데이터 정합성은 저희가 가장 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에요.
실제 금전 거래가 오가는 만큼, 단 하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어요. 정산, 거래 내역 검수, 이슈 트래킹까지 — 복잡한 과정들을 시각화와 자동화로 해결하면서 기술적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팀입니다.
결제 프로세스의 복잡성을 간결하게 풀어내는 과정에서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고 운영 효율화의 임팩트를 직접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량적 성장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잘 맞을 거예요.
Q: 어드민 개발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A: 데이터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 사용자 업무 효율을 높일 때 큰 성취감을 느껴요. 사용자들이 우리가 만든 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기술적으로 보람을 느끼죠. 특히 복잡한 결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전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어요.
Q: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최근에 수많은 어드민 화면을 만들면서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모두 분석해 개발을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습니다. 저희는 그걸 ‘프로덕트 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이걸 활용해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정말 편해졌다”, “코드도 훨씬 줄었다”는 피드백을 줬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어요.
Q: 어드민 프로덕트 팀에 지원할 때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복잡한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을 빠르게 이해하고, 사용자 중심적으로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와 기술적 창의성을 가진 분이라면 우리 팀에 잘 어울릴 거예요.

지원 방법 및 혜택

해당 전형은 마감되었어요
5월 26일 월요일까지 본 카탈로그에 첨부된 위 링크를 통해 지원하시면 서류 전형 없이 바로 다음 단계(과제 전형)로 안내드리는 패스트트랙 혜택을 드리고 있어요.
지금 바로 토스의 여정에 합류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