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테크피드] 질문지 디벨롭

전반

조금 더 눈높이를 낮춰서 질문하는 것이 좋음
사람들이 공감하고,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지면서 강연을 이끌어가는 것이 모더레이터의 역할
설명할 때 영어 말하고도, 가급적 한국어로 설명해줬으면
기타 어려운 점
사진과 소개

Key message

: 테슬라에 벌어지고 있는 AI 시대에서 왜 중심적인 기업인지 - : AI 시대가 열리는데 이중에서 테슬라가 왜 중심적인지 : 제조 역량에 대한 얘기 + AI 역량도 월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걸 구현해내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기업이다. : 이상한 기업 테슬라 (여러 스타트업이 다 합쳐진 ETF 같기도 하다)

Chapter 1

: 테슬라는 어떤 회사인가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인가
그런데 테슬라는 왜 자동차를 만들고, 자율주행을 하려는 것인가
point: 어떤 후킹 포인트로 관객을 대담에 집중시킬 수 있을지
ㄴ 위 내용으로 가능할까?
ㄴ 현지 경험 / 로보택시 경험 /

Chapter 2

: 테슬라의 포텐셜과 리스크
첫 번째 포텐셜: 전기차 / 이게 뭐고 앞으로의 포텐셜은
ㄴ 테슬라의 전기차는 어떤 점에서 특이점이 있는지
두 번째 포텐셜: 자율주행 - Unsupervised FSD - 완전 자율주행
ㄴ 사람들의 오해
세 번째 포텐셜: 로보틱스 -
ㄴ 로봇이 왜 중요한지? 엄청난 경제 창출 사업이어서..?
네 번째 포텐셜: 에너지 ㄴ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실적으로 자리잡고 있음.
하지만 리스크: 경쟁사

Chapter 3

: 테슬라의 특이점/미래
일론 머스크는 어떤 테슬라의 미래를 꿈꾸는지
우리가 앞으로 눈여겨봐야 할 테슬라의 특이점이나 시나리오는?
-
지금 질문지도 좋은데, “테슬라의 모든 면을 두루두루 언급한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 것 같아 전반적으로 세션을 더 뾰족하게 깎아야 함.
조금 더 앵글을 명확히 해서 집중적으로 얘기하자

Key message

테슬라를 둘러싼 현재 환경이 좋지만은 않다 ⇒ 이번 실적으로 드러난 당장의 모델 판매량에 대한 리스크 / 빠르게 추격 중인 중국 경쟁사
그럼에도 테슬라는 단순 ‘자동차 기업’을 넘어선 기업을 넘어, 물리 AI 영역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OOO한 부분에서의 포텐셜이 앞으로 어이뤄질지를 주목해야 한다.
여기서 OOO: Unboxed process / 무감독 FSD / 로보틱스
파란색 글씨 - 질문
검정색 글씨 - follow up 코멘트
Chapter 1 - 테슬라는 무슨 회사인가? (회사 / CEO 펀더멘탈)
1. 테슬라가 전기차회사, 자율주행을 포함해서 미디어에서 잘 집중하고 있지 않는
비즈니스 영역은 어떤게 있을까요?
> 테슬라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Overview를 하기 위한 질문
(전기차, 에너지솔루션, 물리 AI, 로보틱스, 보험, 배터리 자체제조 (1억번째셀),
에너지 저장 auto bidder비즈니스)
> 저는 에너지솔루션 회사, AI 회사도 충분한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갖고있는 테슬라의 정의는 ‘차세대 문명설계 엔터프라이즈’이다, 테슬라가
만드는 프로덕트는 지구의 에너지 구조전환을 가속화하려고 하고 있고, 인간을
노동과 이동으로부터 해방을 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다. 완전자율경제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새로운 세대의 문명이 생기게 된다. 이건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무언가이다. 그렇기에 그에 적합한 이전에는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명칭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2. 주주도 굉장히 이해가 안가는 일론 머스크의 기행들. 나치 살루트는 오해라고 쳐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이 많다, 정치적인 행동, 돌발 트윗 등등 연구원님은 일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 일론이 이런 성격이 이해가 안되면 투자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일론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지적용기를 내는 사람이고, 그 이야기를 꼭
관철시키고 싶어하는 사람인 것 같다
aFD에 대한 지지도 사실 일관적인 행동이다, 미국에서도 그런 정치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엄격한 이민정책을 지지하고 있고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라고 하고 있다. 그 과정에 “과거에 대한 죄책감을 넘어서야 한다” 라는
발언이 집중되었다.
aFD는 극우 집단이고 이미 당시 독일 정치계에선 각 정당들이 aFD같은 Nazi프레임이
씌어진 정당은 연정파트너로 삼지 않겠다고 한 상태였기에 aFD의 승산은 없었다.
aFD가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50%이상의 득표를 하는 것인데, 독일 정치
역사상 한 정당이 50% 이상 득표를 한 적은 딱 1번밖에 없다. 즉, 일론이 aFD를
지지한 것은 aFD의 승리를 이끌어 유럽에 FSD규제를 공략하려는 움직임이
아니었다. 단순히 본인이 생각하는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낸 것. 물론 상식적인
CEO가 할 일은 아니다.
월터 아이작슨의 일론 바이오그래피 앞에 일론의 SNL라이브 당시 말한 인용구가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받아들여져야 테슬라 투자의 난이도가 조금은 쉬워지 않을까:“전기차를 대중화시켰고, 사람을 화성에 보낼 생각입니다. 정말로 제가 평범하고
무난한 그런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했나요?”
Chapter 2 - 테슬라의 포텐셜과 리스크
3. 전기차 (모델 2) - 새로 나오게 될 차세대 플랫폼에선 unboxed process가 적용될
것이다, 이에 대한 포텐셜은? (원가절감 + 휴머노이드 투입까지 고려한 설계)
> 이걸 보면 테슬라의 혁신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충분히 혁신을 이뤄냈다고 생각해도
room for improvement가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머스크 바이오그래피에
나와있는 그의 규칙에도 나와있다:
1.
“필수사항”이라고 명시된 것들은 하나하나 따져봐라
2. 제거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삭제해라, 최소 10%를 다시 추가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충분한 과정삭제가 이뤄지지않은 것이다.
3. 간소화하고 최적화하라, 가장 큰 실수는 애초에 필요하지도 않는 과정과
부품을 간소화하고 최적화 하는 것
4. 모든 과정은 가속화될 수 있다, 하지만 1~3번의 과정을 다 거치고 적용해라,
애초에 필요없는 과정을 가속화시키는건 실수
(6 7일이니 Unsupervised FSD 출시와 관련해서 많은 것들이 밝혀졌을 것이라는
가정)
4. 자율주행 - 최근 공개된 Unsupervied FSD, 어떤 포텐셜이 있는건가요? 또 직접
들으신 FSD를 경험담이 있으실 경우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단 당장 보이는 엄청난 혁신
이제 프리몬트 / 텍사스 공장에선 차량이 생산되면 선적지(logistics lot)까지
자율주행으로간다.
4분기 실적기준으로 본다면 테슬라는 프리몬트 + 텍사스 매일 최소 2천대씩 생산 중.
영상에서 보이는 것으론 적어도 차 1대당 선적지까지 2~3분은 걸린다.
1 - 사람 한명이 차 한대를 선적지까지 주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림잡아보면
공장 -> 선적지 (2-3분)
선적지 -> 공장 도보 혹은 카트. 적어도 10분
2 - 차 한대당 약 사람 노동력 10분이 걸리는 것이는 셈
3 - 대략적인 산수를 해보면 테슬라는 지금 당장, FSD로 선적장소까지의 이동에 있어
하루에 약 330시간어치의 노동력을 save해주는중
4 - 더 효율화되는 330시간은 더 중요한 일을 하는 것에 투입될 수 있다, 이것을
분기단위, 연단위로 생각해봤을때의 여파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사실이다5. 에너지 - 에너지 부문은 이제 전년 대비 2배씩 성장하고 있는 생산캐파를 보여준다.
이제 에너지 부문은 테슬라 전체 매출의 12%를 차지하는 사업. 에너지 비즈니스의
성장 규모는 얼마만큼 까지 가능할까?
>
6. 로보틱스 - 테슬라는 올해 5천대, 내년엔 10만대의 로봇을 생산하다고 한다.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로봇이 집에 배치된다’ 라는 말을 들으면 사실 아직 머나먼 미래의 상황이라고
느껴진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를 것이다. 자율주행은 사람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는 일이었다.
그만큼 NHTSA의 통제가 엄격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NHTSA라는 연방 정부기관이 통제를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Supervised FSD’는 배포가 되는데 무리가 없었다. 사고가 실제로 발생하는데에도
NHTSA는 테슬라의 Supervised FSD배포를 법적으로 제재시키지 않았다.
로보틱스가 가정집에 배치되는 일이 위험하다고 할 순 있겠지만 목숨에 위협을 주는
일은 아니다. (SciFi영화의 일이라면 물론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겟지만)
로보틱스의 배포는 FSD 배포보다 명백하게 안전한 행위.
일론은 2026년부터 옵티머스의 외부판매를 말했다. 아마 B2B의 이야기일 것이다.
이르면 2027 늦어도 2029년에는 일반 가정집의 옵티머스 배포를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테슬라 내부 공장 + 외부 공장에서의 real world데이터로 훈련된 옵티머스가
배포되면서 가정집에서의 real world data를 수집하는 회사는 테슬라가 가장 처음이
되지않을까.
7. 초기 테슬라 투자자들은, 자율주행은 ‘오직’ 테슬라만이 할 수 있다라고
얘기한사람들도 있다. 사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변했다. 중국
자율주행도 따라오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나오는 경쟁의 위험은?
>
Chapter 3 - 물리영역 / 비물리영역
8. AI / 자율주행이라는 이동의 혁신 그리고 노동의 혁신이라는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외하고 눈여겨 봐야하는 기업이있다면?
> 엔비디아로 transition
9. 엔비디아 코스모스의 Simulation based 자율주행 vs 테슬라의 Real world data
based 자율주행
> 각자의 어프로치의 차이점, 엔비디아의 벤츠, GM 파트너십10. 2025년에 주목해야 하는 키워드 중 하나인 Enterprise AI / Agentic AI
> 우리는 궁극적으로 완전자율경제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긴 물리영역의 AI와 비물리영역의 AI가 혼합될 것이라고 본다.
물리영역은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과 같은 분야.
비물리영역은 ‘기업자율운영’의 분야, ex: 팔란티어, 엔비디아와 같은 Agentic AI,
Enterprise AI solution이 담당하게 되지 않을까
Intro (자율주행)
소개 / 인트로 멘트
정말 많은 테슬라 주주들이 기다리던 로보택시가 발표되었습니다, 혹시 어떻게 보셨나요? (발표가 미뤄졌을때) 이제 곧 발표하게 될 테슬라의 로보택시는 기업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직접 미국에서 FSD와 웨이모를 경험하셨는데, 그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둘다 경험을 해보신 입장으로써 테슬라의 현위치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테슬라의 현재 사업들, 포텐셜 & 리스크

테슬라는 경험하신 자율주행말고도 굉장히 많은 사업들을 하는 기업인데, 테슬라가 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먼저 전기차 판매에 있어 최근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테슬라 전기차는 여전히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나요?
앞으로 나오게 될 추가 모델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모델 2는 ‘unboxed process’라는 새로운 공정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프로세스가 어떤 면에 있어서 대단한건지 궁금합니다.
최근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도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에너지팩을 쓰는 이유와 테슬라 에너지팩의 성장 잠재력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자율주행의 경쟁자 상황은 어떤가요? 중국의 자율주행 그리고 엔비디아의 simulation 기반 자율주행도 시장 파이를 가져가려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자율주행 시장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테슬라의 미래 사업들, 포텐셜 & 리스크

지금까지 테슬라가 진행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사업들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다면, 테슬라의
미래 사업에 대해서도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테슬라의 <We, Robot> 이벤트에서 깜짝 공개된 Robovan을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테슬라는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걸까요?
일론은 2025년 5천대의 휴머노이드 봇을 생산한다고 했습니다, 테슬라는 왜 2020년부터 전기차를 만들다가 로봇생산으로 넘어가게 된 것일까요?
로보틱스 사업은 어떤 단계로 발전이 될까요?
일반 가정집엔 언제부터 투입이 될까요?
로보틱스 사업도 경쟁자가 되게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보틱스 사업이 본격화된다면 테슬라가 차지할 수 있는 파이는 어느정도가 될 것으로 보시나요?
테슬라 이외에도 지금 다가오는 AI 시대에 주목해야하는 기업이 있다면 어떤 기업이 있다고 보시나요? 또 테슬라를 위협하는 기업이 있다면 어떤 기업이 있을까요?
테슬라는 정말 다양한 사업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은데, 박형근 연구원님이 보시는 테슬라란 어떤 기업인가요?
마무리 멘트